단편 「잊혀진 익숙함」

동시녹음, 사운드 디자인&믹싱 담당 작품

단편 영화 「잊혀진 익숙함」

줄거리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 스위스 이민자 상화는 어머니의 부고를 접하고 한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장례식에도 참석 못 하고 결국 아무도 없는 어머니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한다. 한층 낯설어진 이곳에서 상화에게 다가오는 익숙함은 무엇일까?​

작품 경력
2022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내경쟁
2022년 디아스포라영화제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2022년 Spain Huesc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국제단편
2022년 울산단편영화제
2022년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2002년 독일 오스나브뤽 영화제
2022년 미국 LA Asian Filmfest 경쟁 부문
2022년 인도 벵갈루루 영화제 비경쟁 부문
2022년 미국 DC 아시안영화제
2022년 미국 휴스턴 아시안영화제
2023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감독 신해섭
스위스 출신 한인 2세 영화 감독. 2019년 취리히 예술 대학교 영화과를 졸업 했다. 졸업 작품 <안나 동무>​​​는 루체른여화제, 포일국제영화제, 더블린국제영화제, 디아스포라 영화제, 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상영 하였다. 2021년에는 1년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순수 크라우드펀딩으로 제작한 독립영화 <잊혀진 익숙함>​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