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영화 「장레복」
감독 서보형
배우
권다함, 김최용준
시놉시스
극 중 ‘장례복’은 장례식에 갈 때 입는 검은 옷이면서 죽음의 그림자다. 다감은 검은 수트를 빌리러 두준의 집을 찾는다. 두준은 다감을 맞아 “이번엔 누가 죽은 거야?” 죽음이 별거 아니라는 듯 물어본다. 하지만 죽음의 흔적은 다감과 두준 곁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다감은 내면에 꾹꾹 눌러뒀던 죽음에 대한 감정을 참지 못하고 자기도 모르게 밖으로 분출하고야 만다. (허남웅)
작품 경력
202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단편
2023 괴담단편제작지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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